[뉴스핌=이종달 기자]골프여행전문지 골프트래블(대표 김성종)이 창간 1주년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골프트래블러클럽’을 창립한다.
이 클럽은 골프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골프여행전문모임이다.
이 클럽 회원은 국내 명문 골프장은 물론 세계적인 명문코스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클럽은 이미 활동중인 중국의 트래블러 클럽과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골프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외국의 명문 골프장도 중국의 회원들과 함께 순회한다.
한편 골프트래블은 정기구독자에게 골프볼 1박스를 제공한다. 문의 02-2055-1272.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