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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서은 셀프 주유 [사진=변서은 미투데이] |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변서은이 미국 여행 중 주유 셀카가 화제다.
변서은은 10일 미투데이에 "저 LA에서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기름 넣으러 와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서은은 LA의 한 주유소에서 직접 차에 기름을 넣고 있다. 변서은은 주유소 직원이 주유를 해주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직접 자동차 주인이 주유하는 미국의 셀프 주유 형식을 재치있게 소개했다.
긴 머리를 풀어 파란색 모자를 쓴 채 검은색 티셔츠와 후드티, 파란색 트레이닝복 바지를 매치해 그녀만의 개성 만점 패션이 돋보인다.
변서은 셀프 주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서은 주유 할 때 마저 아름답다" "변서은 셀프 주유 제대로다" "변서은 미국 여행 재밌겠다" "변서은 셀프 주유하고 어디로 여행 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