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CF모델 윤정과 함께하는 훼라민Q 청춘동행’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구와 함께 하루 동안 춘천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오는 것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달 5일까지 훼라민Q 홈페이지(www.feraminq.com)에서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응모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6일 발표되며 같은 달 14일에 서울 청량리역에서 ITX 청춘열차를 타고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다.
이날 춘천에서는 명소 관광과 맛집 기행, 훼라민Q 광고모델인 윤정씨가 참여하는 ‘윤정과의 토크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80-550-7575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