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상하이 자화화장품 순익 70%증가 , 투자 유망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업다각화 신상품 전략 주효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 대표 화장품 기업인 상하이 자화(上海家化 600315)의 지난해 영업 순이익이 무려 70%나 늘어난 6억1000만 위안(약 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성장성이  밝은 유망주로 떠올랐다.

중진(中金) 공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자화가 예상을 깨고 작년 전년 동기대비25.9% 증가한 45억 위안의 영업 수입을 벌어들였으며, 주당 수익이 1.41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지난해 주당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86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40%나 증가했다.

이처럼 상하이 자화가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주 요인은 지난해 이 업체가 류선(六神), 메이자징(美加淨), 바이차오지(佰草集) 등 3가지 대표 브랜드의 품질 개선과 신상품 개발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중진 공사는 분석했다.

중국에서 모기퇴치용 화루수이(花露水 일종의 물파스) 시장에서 점유율 70%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류선은 향균 바디 워시 제품과 비누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으며, 메이자징은 신제품 출시 반응이 좋아 지난해 2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매장을 확장한 바이차오지도 30%에 근접한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다.

또한 일본 생활용품 1위 Kao사(花王) 제품의 대리 판매로 상하이 자화는 지난해 3억6000만 위안의 적지 않은 수입을 벌어들였다. 그 중에서도 kao사의 기저귀 제품 판매가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상하이 자화가 소비자와 마케팅 네트워크, 경쟁사 등 여러가지 변수를 감안한 전략 조정은 물론, 이 세 가지 대표 브랜드에 대한 집중 전략 시행과 연구개발 강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면서 올해에도 높은 영업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진공사는 올해 1~2월 이 회사의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한편 일본 Kao사와의 제휴도 한층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해 상하이 자화를 '추천 종목'으로 분류했다.

상하이 자화의 올해와 내년 주당 순이익(EPS)은 각각 1.80위안과 2.32위안, 주가수익률(PER)은 각각 35배와 28배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1999년 창립해 지난 2001년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상하이 자화는 지난 2009년 선전과 상하이 증시에 상장된 1573개의 업체 중 '최고의 상장회사' 7위에 오르며 중국을 대표하는 화장품·일용화학 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