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 S 4'의 경우 5인치 대화면에 441ppi의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탁월한 선명도와 색감을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색에 보다 가까운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커졌으나 두께는 7.9mm, 무게는 130g으로 '갤럭시 S Ⅲ' 보다 얇고 가벼워졌으며 베젤도 대폭 줄여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고릴라 글래스 3(Gorilla Glass 3)'를 처음 탑재해 화면 내구성도 더욱 높였다.
색상은 신비로운 물 안개 느낌의 '블랙 미스트(Black Mist)'와 미세한 얼음 결정체의 섬세함을 표현한 '화이트 프로스트(White Frost)'등 2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색상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커졌으나 두께는 7.9mm, 무게는 130g으로 '갤럭시 S Ⅲ' 보다 얇고 가벼워졌으며 베젤도 대폭 줄여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고릴라 글래스 3(Gorilla Glass 3)'를 처음 탑재해 화면 내구성도 더욱 높였다.
색상은 신비로운 물 안개 느낌의 '블랙 미스트(Black Mist)'와 미세한 얼음 결정체의 섬세함을 표현한 '화이트 프로스트(White Frost)'등 2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색상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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