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2006년 12월
-용산역세권개발(용산차량기지 한정) 사업자 공모
▲2007년
-4월 서울시, 한강르네상스사업과 연계 위해 공모 취소
-8월 서울시, 서부이촌동 포함 통합개발안 발표
-8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
-12월 삼성물산 컨소시엄 사업자로 선정
-12월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용산역세권개발㈜ 설립
-12월 코레일-드림허브, 1차 토지매매계약 체결(4150억원)
▲ 2008년 3월
-코레일-드림허브, 2차 토지매매계약 체결(2조원)
▲2009년 9월
-2008년 10월~2009년 9월 통합개발을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동의율 56.4%)
-10월 사업협약 변경
▲2010년
-9월 삼성물산, 컨소시엄 대표주관사 지위 반환
-12월 2차 사업협약 변경
▲2011년
-8월 3차 사업협약 변경
-9월 코레일, 랜드마크빌딩 인수계약 체결
-10월 드림허브, 도시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
▲2012년
-2월 코레일 경영진 교체(정창영 사장 취임)
-3월 서부이촌동 보상계획·이주 협의
-5월 마스터플랜과 계획설계안 공개
-8월 서부이촌동 주민보상계획안 발표
▲2013년
-1월 코레일과 롯데관공개발, 자금조달 및 정상화 추진 놓고 갈등
-2월 서울중앙지법, 우정사업본부에 드림허브 소유토지 무단사용 배상금 지급 결정
롯데관광개발, 개발 지분 45.1% 코레일에 양도 선언
코레일-민간 출자사, 자본금 5억원으로 증자 합의
▲2013년
-3월 민간 출자사, 출자위한 자금조달 난항
자본금 1조원 중 잔금 10억원
12일. 우정사업본부 배상금을 공탁받은 대한토지신탁, 손해배상금 지급 거부(코레일에 보증요구)
13일. 용산사업 시행사 드림허브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