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골프존(대표 김영찬,김원일)이 ‘골프존 플러스’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플러스숍’을 오픈했다.
골프존 시스템 내에서 사용 가능한 캐디 및 볼, 스킨 등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골프존 플러스’ 서비스를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홈페이지뿐 만 아니라 스마트폰 골프존앱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골프존닷컴 및 모바일 플러스숍 코너를 통해 구매한 ‘골프존 플러스’ 서비스는 라운드 시 ‘나의 플러스’에서 선택해 시작하면 된다.
골프존앱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나 아이폰에서 골프존 검색 후 다운로드 하면 되며, 기존 골프존앱 사용자는 업데이트 후 메인화면에서 모바일 플러스숍을 선택하면 된다.
골프존앱은 스코어카드, 부킹, 필드 나스모를 비롯해 스크린골프 및 골프존마켓 매장 찾기, KLPGA, G-TOUR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중계센터, 나의 실력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