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화투자證, 2월 유망상품 투자전략 제시…절세 상품·주식 비중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정경환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지난해 개정확정된 세법개정 시행령 발효와 주식시장 추세상승을 대비하여 2013년 2월 유망상품 투자전략를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2월은 2012년 개정이 확정된 세법개정 시행령이 발효될 예정으로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졌고, 또한 G2(미국, 중국)의 경기회복 및 글로벌 자금동향이 위험자산 선호로 이어져 증시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에서는 현 금융 환경을 바탕으로 네가지 측면에서 2월 유망상품 투자 전략을 밝혔다.

첫째, 비과세 상품은 투자의 기본

먼저, 연봉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나 3500만원 이하 자영업자는 3월 출시 예정인 비과세 재형저축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상품으로는 한화투자증권의‘브라질국채 신탁’과 ‘물가연동국채’를 추천했다. ‘브라질국채 신탁’은 이자소득과 환차익이 비과세되는 상품으로, 브라질 경제는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 개최 등으로 성장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높은 쿠폰수익을 바탕으로 한 고수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물가연동국채’는 물가상승에 연동된 원금증가분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과 지난해까지 발행된 채권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추구형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추천했다.

둘째, 절세형 ETF 활용

해외 ETF는 소득세법 상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분류과세 상품으로 종합과세에서 제외돼 세금전략에 활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주식형과 레버리지 ETF 경우 국내 주식 및 파생상품 매매수익에 대해 비과세 됨으로써 증시 상승 시 절세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절세형ETF를 위해서 한화투자증권은 홍콩 ETF를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추구형 고객에게 시장 상황에 따라 레버리지ETF의 편입 비중을 최고 15%까지 편입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레버리지 ETF 랩’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셋째, 유망 주식자산에 대한 비중 확대

국내증시는 신정부 정책수혜 및 종목장세가 예상되며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해외는 최근 경기 회복세가 뚜렷한 중국과 미국 등의 투자 유망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투자상품으로는 ‘삼성중소형Focus증권(주식)’, ‘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증권H-1(주식)’, ‘한화미국중소형주증권(주식)’을 추천했다.

넷째, 세법시행령 발효 전후 투자전략

장기저축성보험의 경우 기존에는 10년 이상 투자 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부여됐지만, 세법시행령이 발효되면 보험료를 매월 납입하는 월납식인 경우와 납입보험료가 2억원 이하인 경우 그리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종신형 연금보험인 경우에 한해 비과세 혜택이 부여된다.
시행령 발효 이후 가입분부터 변경 요건이 적용되므로 발효 이전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시행령 발효 전에는 거액 단기납 중심으로, 발효 후에는 장기납(월납) 상품으로 대응하는 전략 또한 필요하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2월 절세상품 가입고객에게 ‘절세타임’ 고객이벤트를 시행, 사은품을 증정하고, 지역별 절세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