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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2월 '쁘띠뜨 쉐리 뮤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쁘띠뜨 쉐리(PETITE CHÉRIE)는 1998년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닉구딸 브랜드의 대표 향수다. 이번 쁘띠뜨 쉐리 뮤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 쁘띠뜨 쉐리의 리뉴얼 버전이다. 프랑스와 유럽에서 론칭에 이어 국내에서는 2월 한정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쁘띠뜨 쉐리 뮤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1950년대 팝아트와 같은 자유분방한 예술과 행복을 추구하던 50년대 문화에 영감을 얻었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압구정 현대백화점 아닉구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량 및 가격 50ml / 17만원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