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국내 車 5개사, 작년 819만대 판매…전년比 5.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수 침체에도 수출 선방

[뉴스핌=서영준 기자]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수출부문에서 선방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해 내수 140만 3165대 수출 679만 3736대로 총 819만 690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전체 판매량이 5.6% 늘어난 것으로 내수가 4.2% 감소했으나 수출이 7.9% 증가한 결과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지난해 내수 66만 7777대 수출 373만 4170대 등 전년 대비 8.6% 증가한 440만 1947대를 판매했다.

내수시장 부진으로 국내 판매가 전년보다 2.3% 줄었지만 해외공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 증가로 수출이 전년 대비 10.9% 올랐다.
 
차종별로는 국내외 시장에 가장 많이 팔린 아반떼 86만 2741대를 비롯해 엑센트 70만 666대 쏘나타 51만 3105대 투싼 51만 8831대 등이 현대차 올해 판매를 견인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내수 48만 2060대 수출 223만 8693대 등 총 272만 75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7.1% 성장을 기록했다. 기아차 역시 내수에서는 2.2% 감소한 모습을 보였으나 수출에서는 9.4%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차종별로는 내수 1만 6380대 수출 36만 3684대 등 총 38만 64대가 판매된 프라이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스포티지R(37만 3000여대) K3(34만 9000여대) K5(34만 2000여대)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GM은 지난해 내수에서 14만 5702대를 판매해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을 포함해 총 80만 639대를 판매하며 전체적으로는 판매가 0.9% 줄었다.

쌍용차는 지난해 내수 4만 7700대 수출 7만 3017대(반조립제품 CKD 포함) 등 총 12만 71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체 판매가 전년에 비해 6.8% 증가한 것으로 코란도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결과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해 내수 5만 9926대 수출 9만 4383 등 총 15만 4309대의 차량을 판매했지만, 지난해 24만 6959대에 비해 37.5%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