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배우 박신양과 아역 배우 윤송이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2월26일 18:1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배우 박신양과 아역 배우 윤송이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