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석탄건조 시스템’, ‘대용량의 과열증기를 이용한 석탄 건조 시스템’, ‘다중 가열된 고 온의 과열증기를 이용한 석탄 건조 시스템’ 등 3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서부발전 주식회사와 공동 연구개발 완성한 과열증기 석탄 건조 설비는 저급 석탄을 과열증기 건조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분을 건조시켜 상품화하고, 석탄건조시스템으로 우리나라 및 해외 석탄광산과 화력발전소, 관련기업에 판매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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