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선택2012] 18대 대선 잠정투표율 75.8%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1987년 민주화 이후 투표율 첫 상승 전환

[뉴스핌=노희준 기자] 19일 18대 대통령선거 최종 투표율이 75.8%로 잠정 집계됐다. 민주화 이후 1987년 13대 대선(89.2%)이후 하락하던 투표율이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사진=김학선기자]

민주화 이후 실질적으로 보수 대 진보의 1대 1대 구도로 선거가 치러진 데다 막판까지 승부를 점치기 어려운 박빙의 판세가 시민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6시에 마감된 18대 대선에서 전체 유권자 4050만7842명 가운데 3072만2912명이 투표에 참여해 75.8%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대(63%), 16대(70.8%)보다 각각 12.8%p(포인트), 5%p 높은 것이며 15대(80.7%), 14대(81.9%), 13대(89.2%)와 비교하면 4.9%p, 6.1%p, 13.4%p 밑도는 수치다.

민주화 이후 대선투표율은 지속적으로 하강 곡선을 그려왔다. 민주화 이후 첫 선거인 1987년 13대 대선(89.2%)을 정점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이번 대선에서 75.8%의 투표율이 나오면서 그간 하락 추세였던 대선 투표율은 변곡점을 맞게 됐다.

18대 대선투표율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단일화와 후보 사퇴 등을 거치며 1987년 직선제 쟁취 이후 보수와 진보가 말 그대로 최대한 결집한 데다 막판까지 좀처럼 승부를 예측키 어려운 박빙의  판세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대선 투표율은 가장 최근에 시행된 전국 선거인 지난 4월 총선(54.2%)과 2010년 지방선거(54.5%)의 최종 투표율에 비해서는 21%p 이상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다른 선거에 비교할 때 대선에 대한 높은 유권자의 관심을 입증한 셈이다.

지역별로는 광주(80.4%)가 가장 투표 열기가 뜨거웠고, 충남(72.9%)은 상대적으로 가장 저조한 투표 참여를 보였다.

전국 투표율보다 높은 지역은 광주를 필두로 대구(79.7%), 경북(78.2%), 경남(77.0%), 전북(77.0%), 전남(76.6%), 울산(76.5%), 대전(76.5%). 부산(76.2%) 순이었다.

반면 서울(75.2%), 충북(75.0%), 경기도(74.9%), 세종시(74.1%), 인천(74.0%). 강원도(73.8%). 제주도(73.3%), 충남(72.9%)은 전국 투표율에 이르지 못했다.

이 같은 투표 열기는 앞서 실시된 재외국민선거 투표율(71.2%)과 부재자투표율(92.3%), 선상투표율(93.8%)에도 그대로 반영돼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