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오사카&유니버셜 스튜디오 3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USJ의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인 '2012 유니버설 원더 크리스마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일본 최대의 상업도시인 오사카,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교토, 일본 초기 문명을 대표하는 나라 등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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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크리스마스 행사 전경 <제공=모두투어> |
USJ 1일 프리패스권이 제공되며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 숙박한다.
상품 가격은 59만9000원부터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