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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반전 잠옷 [사진=QTV] |
[뉴스핌=이슈팀] 배우 최정원이 반전 잠옷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밤 9시 방송 예정인 QTV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여동생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과 캐나다 토론토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최정민 자매는 평소 집에서 입는다는 자신들의 잠옷을 입고 여행 첫날 밤 숙소를 공개한다.
특히 최정원은 "편하게 입는 평소 잠옷이다"라며 루즈하고 편안한 느낌의 잠옷을 선보인다. 그런데 이 잠옷에 깜짝 반전이 숨어 있다.
최정원은 "살짝 반전이 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라며 당당하게 몸을 돌려 뒷태를 선보였다. 놀랍게도 최정원의 잠옷은 등 뒷부분이 푹 파인 잠옷이었던 것.
자신의 반전 잠옷을 선보인 최정원은 "생각해보면 내가 반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자랑했다.
최정원의 반전 잠옷 공개와 함께 그녀가 추천하는 여행 패션 스타일도 공개되는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은 21일 밤 9시, Q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