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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가야금 자태 [이하늬 가야금 자태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하늬 가야금 자태, "한복 미모로도 미스코리아" 감탄
[뉴스핌=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매혹적인 가야금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 9일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진 이하늬가 가야금 연주로 특별한 무대를 꾸며 관심을 모았던 '문재숙과 문하생이 함께 하는 꿈꾸는 동행'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공연에서 이하늬는 어머니 문재숙,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 출신의 언니 이슬기와 함께 가족앙상블 '이랑'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속 이하늬는 리허설을 준비하며 연주자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대기실에서 자신의 가야금을 직접 챙기는 등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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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가야금 자태 [이하늬 가야금 자태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
또 공연이 끝난후 지인들의 연락을 받거나 축하 꽃다발을 들고 호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이하늬는 분홍색 저고리에 연두색 치마, 연두색 저고리에 보라색 치마 등 다양한 한복 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킹콩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후 차기 출연 작품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의 가야금 자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복 미모로도 미스코리아" "이하늬 가야금 자태 저 정도일줄이야" "한복이 더 잘 어울리는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