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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11/9) - 코오롱생명과학

기사입력 : 2012년11월09일 07:5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1월 9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 종목

▷ 코오롱생명과학
- 3/4분기 실적은 고수익성 의약사업 비중 확대 및 수처리제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발표영업이익률 18.1% 달성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함. 2012년 항궤양제 계열, 2013년 항생제 계열 신약 원료 의약품 공급 체결 기대. 계약 체결시 고수익성 원료의약품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 4/4분기 바이오신약인 티슈진-C(퇴행성관절염) 임상 2b상 시험 성공 및 2013년 티슈진-C 임상 3상 시험 진입 기대. 2013년 2/4분기 원료의약품 공장인 충주 신공장 가동으로 하반기에는 총 CAPA 2,600억원의 공장 증설 효과 가시화

◆ 제외 종목

▷ 제이콘텐트리, 풍산

◆ 기존 추천 종목

▷ 삼성SDI
- Galaxy Note2 판매 호조에 따른 각형 배터리의 성장세와 더불어 Windows 8 기반의 PC 및 Tablet PC 출시에 따른 모바일 라인업 확대로 업황 개선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 (내년 소형전지부문 외형 17.7% 성장 전망,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보편화와 대용량 배터리 비중 증가는 동사 ASP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8,610억원(+7.6%, y-y), 1조 7,200억원(+743%, y-y) 전망. (3/4분기 영업이익에 1회성 손익 1조 4,350억원 포함. 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 SK
- 유가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로 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SK이노베이션의 실적회복이 전망되며, SK네트웍스는 패션사업부문의 호조세로 4/4분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SK건설, SK해운 등 비상장 기업의 실적 역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 SK E&S는 복합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높아진 데 따라 견조한 실적 예상. SK E&S의 발전설비용량은 현재 1개 발전소 약1.1GW에서 2015년까지 3개 발전소를 추가하여 약 3.5GW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구조적 성장 기대

▷ CJ대한통운
- 4/4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로 연말 택배 물동량 및 연말 밀어내기 수출입물량 호조가 예상. 택배 물동량은 CJ대한통운 단독 기준으로 연간 21%, CJ GLS 통합시 4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됨
- 국내 육상물류 시장 1위 사업자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며,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설비투자를 확대해 경쟁사대비 높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것도 긍정적. 또한 2013년은 CJ GLS와의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됨

▷ 대우인터내셔널
-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241.3% 증가한 515억원으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폭 신장.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성 및 비핵심사업 매각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
- 4/4분기는 중국 철강가격 회복,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동차 부문 매출 증가, 니켈 생산 개시 및 호주 유연탄 생산 확대 등으로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또한 2013년 미얀마가스전 상업생산 개시에 따른 E&P가치 레벨업 전망

▷ SK하이닉스
- 모바일 DRAM 비중 확대를 통해서 3/4분기 ASP 하락 방어 및 영업손실 축소(4/4분기 전체 DRAM 매출액 중 모바일 DRAM 비중은 46% 전망). 태블릿 PC 등 새로운 응용기기 증가에 따른 DRAM 및 NAND 출하량 증가로 4/4분기 흑자전환 기대.
- 동사를 포함한 DRAM과 NAND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축소는 2013년 메모리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파라다이스
- 제주 그랜드 카지노를 통합해서 2012년 3/4분기부터 사업부 실적에 포함되기 시작했고 부산 파다이스 호텔은 올해 연말부터 연결 실적에 포함될 예정. 이에 따라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01억원(20.0%, YoY), 1,006억원(99.2%,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한편, 내년 하반기 워커힐 카지노 매장면적 확대, 2013년 부산 카지노 인수, 2014년 인천 카지노 인수 등으로 성장 스토리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 KT
- 동사는 12월 초까지 미디어콘텐츠, 위성, 부동산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전문회사를 설립하기로 함. 미디어, 신용카드, 부동산 등 비통신 사업의 성장성이 높으며, LTE 가입자도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12년말 LTE가입자 목표인 400만명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
- 경쟁사대비 LTE 가입자 비중이 낮아 3/4분기부터는 LTE가입자 증가에 따른 ARPU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여기에 5% 수준의 높은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는 점도 매력적이라는 판단

▷ 효성
- 동사 캐쉬카우인 스판덱스는 수요 증가 및 견고한 시황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일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1,986억원(0.8%, QoQ), 952억원(7.8%, QoQ)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편, 4/4분기에도 중공업 부문의 성수기 진입과 원가율 안정 등 영향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2013년에는 흑자로 전환되며 동사 영업이익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

▷ GS
- 편의점 호황에 따라 GS리테일의 실적 및 시장가치가 개선되고 있으며, 2012년 하절기를 거치면서 전력의 구조적인 부족 현상이 대두됨에 따라 GS파워 및 GS이피에스와 같은 발전 자회사들의 가치도 부각
- 2012년말에 GS칼텍스의 4번째 고도화 설비를 완공. 고도화 비율(기본 정제 능력 대비 고도화 설비 처리능력의 비중)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

▷ 청담러닝
- 동사는 청담어학원, April어학원, 표현어학원 등 다수의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음. 최근 중고등학생 수행평가에서 영어 말하기 및 쓰기 비중 확대로 프리미엄 어학원을 운영하는 동사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 특히, 게임을 통해 배우는 지러닝(G-learning)방식의 실용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클루빌은 10월 말 가맹점 계약을 40개로 확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중. 또한 중국 현지에 4개의 가맹점 오픈, 태블릿PC용 앱 개발, 올해 2월 인수한 CMS에듀케이션의 이익 기여 등 신규사업 기대감도 확산

▷ 씨젠
- 2012년 5월 뉴욕주 허가에 따른 성감염증 품목 및 고마진 분자진단 제품관련 매출비중 확대와 더불어 하반기 OEM 수출 및 기술수출 B2B성과로 4/4분기 사상최대 실적 경신기대
- 또한, 2013년에는 식품 검사 품목의 신규 매출 발생에 이어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에 따른 기술 수출료 유입 등으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 컴투스
- 4/4분기에 10여 종의 신규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에 있어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자체적인 게임 개발능력에 따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동사의 지위를 공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지며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억원(154.9%, YoY), 68억원(580.0%, YoY)을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태광
- 선별 수주를 통한 수익성 확보와 설비 증설을 통한 고수익성 단납기 수주 물량 확보로 하반기로 갈수록 동사의 실적이 더욱 개선될 전망
- 동사의 월간수주는 설비증설 효과가 본격화된 6월부터 신규수주가 증가하면서 약 1,900억원 규모인 현재 수주잔고가 연말기준으로 약 2,3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95억원(35.0%, YoY), 612억원(67.7%, YoY)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제닉
- 동사는 국내 1위의 마스크팩 제조업체로서 주력제품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상반기 홈쇼핑 방송일정 차질로 다소 부진한 실적으로 보였으나 3/4분기부터 홈쇼핑 방송 정상화로 실적 회복 전망
- 지난 9월 중국 홈쇼핑을 통한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판매를 성공적으로 개시함. 이를 계기로 4/4분기 이후 중국 홈쇼핑을 통한 매출이 본격화되어 2013년에도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예상됨

▷ 윈스테크넷
- 동사는 네트워크 해킹관련 국내 보안 솔루션업체로 보안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력아이템인 침입방지시스템의 일본시장 진출로 NTT도코모향 매출이 확대되고 있음.
- 또한, 스마트폰 대중화와 LTE 서비스 활성화로 모바일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이에 따라 2012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6억원(52.2%, y-y), 143억원(78.7%, y-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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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민주당 검사 탄핵, 李 형사처벌 모면하겠다는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혹은 민주당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총장은 2일 "이재명이라는 권력자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해 수사와 재판을 못 하게 만들고 권력자의 형사처벌을 모면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사유도 없이 단지 권력자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검사 탄핵이 현실화한다면 우리는 문명사회에서 야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밝혔다. 이원석 검찰총장. [제공=대검찰청] 민주당은 이날 박상용(사법연수원 38기·42)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부부장검사, 엄희준(32기·51)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강백신(34·50)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33·50)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박 부부장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 차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엄 지청장과 강 차장은 앞서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을 수사했다. 이 총장은 "이미 기소돼 1심 판결이 났거나 재판 중인 사건을 국회로 옮겨와 이 전 대표가 재판장을 맡고 그의 변호인인 민주당 의원이 사법부 역할을 빼앗아 와 재판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헌법 제101조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헌법상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수사 검사를 타깃으로 삼아 좌표를 찍어 그 검사를 공격해 직무를 정지시키고, 그의 명예를 깎아내려 탄핵소송 대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꺾어 손을 떼게 하고, 다른 검사에게 본보기를 보여서 위축시키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앞서 검사 탄핵이 이뤄졌을 때도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고, 법률적으로 탄핵한다면 총장인 저를 탄핵하라고 말했다"면서 각 검사에 대한 탄핵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박 검사에 대해 "박 검사는 얼마 전 부부장검사가 된 말 그대로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라며 "탄핵 사유가 된 이 전 부지사 회유 의혹도 본인과 일부 변호인 주장 외엔 아무런 근거가 없고, 출정계획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사실과 다르다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장은 엄 지청장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9년이 지났다"며 "지난 정부에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유죄판결을 뒤집으려 했으나 그조차 성공하지 못했다. 당사자도 다른 말이 없는데 민주당이 이를 탄핵사유로 삼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강 차장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작 사건은 최근 관련자들에 대해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며 "절차상 위법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소추 사유로 한 전 총리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론) 이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며 "이미 이들이 보직을 이동해 실제 공소유지와 수사·재판과 거리가 있음에도 수사와 재판에 관여 못 하도록 하는 것은 권세에 있는 사람, 권력자에 대해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총장은 "입장 발표 전 탄핵안을 읽어봤는데 증거와 조사상 참고자료라고 붙어있는 자료는 언론 기사 이외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며 "언론 기사도 탄핵 근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파면을 일게 할 정도로 중대한 법률 위반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러한 형태의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또 이뤄진다면 누구도 검찰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범죄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가게 될 것인데, 그 점이 대단히 안타깝다"고 우려를 표했다. hyun9@newspim.com 2024-07-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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