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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 '슬리핑백' |
새로 나온 슬리핑백인 'UL 슈퍼 스파이럴 다운 허거' 시리즈는 보온성이 뛰어난 800필파워 구스다운 제품으로 얇고 가벼운 발리스틱 에어라이트 원단과 투습성을 높인 폴카테스 가공으로 기능성을 향상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UL 슈퍼 스파이럴 다운 허거 EXP'의 경우 영하 40℃ 남극과 히말라야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극한지 전용 침낭이다.
슬리핑백 가격은 38만원부터 88만원 사이다.
패밀리백은 보온성과 속건성이 우수한 헬로우파이버 충전재를 사용해 캠핑장에서 침낭 대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이드 지퍼를 열면 이불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레드·청록·블루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각각 9만8000원, 8만8000원, 8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