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배당 참사랑효보험
[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고연령층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보장하고, 70세도 가입이 가능한 ‘무배당 참사랑효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치료비를 보장하고, 암으로 인한 입원비뿐만 아니라 류마티스, 간질환, 결핵 및 폐렴 등 8대 특정질병에 대해서도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재해수술, 골절치료, 가족사랑, 입원, 수술,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어 재해와 질병 등에 대한 추가보장도 가능하다.
특히 가족사랑특약을 선택할 경우 원인에 관계없이 사망 시 사망보험금이 지급돼 정기보험 가입효과가 있다.
동일한 원인으로 장해를 입을 경우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50%이상인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를 받는다. 이 경우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만기에 주계약 납입보험료 전액을 돌려받는 100% 환급형과 80%를 돌려받는 80% 환급형 두 종류가 있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1000만원, 암이나 8대 특정질병으로 4일 이상 입원 시 3일 초과 1일당 5만원의 입원비가 지급된다.
가입나이는 30세부터 70세까지, 보험기간은 10년부터 최장 8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60세납, 70세납, 80세납, 일시납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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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