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짝` 언급 [사진=뉴시스, 남희석 트위터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남희석이 '짝'을 언급했다.
24일 남희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SBS 짝 선택의 저 기분 잘 알지. 오래전 일주일에 한 번씩 64회를 휘재와 난 선택 받으려 애썼지"라는 멘션을 올렸다.
남희석은 "아 이러쿵저러쿵 해도 짝은 정말 재밌어. 혼자 밥 먹는 여자 앵글이 너무 마음 아프고 제일 웃겨"라는 멘션도 덧붙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짝'에서 여성 출연자가 도시락 선택에서 0표를 받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계속되는 논란에도 '짝'의 재미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
남희석은 앞서 지난 1999년 방송된 SBS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만남-못말리는 데이트'에서 한 여자를 두고 이휘재와 데이트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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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