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10/07/20121007000056_0.jpg)
[뉴스핌=이연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식품관 ‘고메이 494 (Gourmet 494)’는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인 채소텃밭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로서리(마켓)와 레스토랑(식음시설)이 합쳐진 그로서란트 컨셉으로 지난 5일 새롭게 선보인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는 매장에서 직접 수경 재배한 친환경 쌈채류를 고객의 선호에 따라 뿌리채 혹은 컷팅을 하여 구입할 수 있는 '채소텃밭(Vegetable Garden)'을 신설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