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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번 추석 당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흡수가 빠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맞춤형 감기약 '모드S' 시리즈 3종을 환절기 감기에 유용한 상비약으로 추천했다.
모드S는 3~6가지 성분을 이상적으로 함유해 종합감기와 코감기, 기침감기 등 감기 증상에 따라 적합한 효과를 보인다.
'모드콜S'는 모든 성분이 적절히 함유된 제품으로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증상의 감기에 유용하다.
코감기약인 '모드코S'는 해열 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중심으로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 제거제가 들어있다.
기침감기약 '모드코프S'에는 진해제와 거담제, 기관지 확장제가 함유돼 이들 증상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3종 모두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친수 상태로 만들어 흡수를 최적화한 액상형 연질캡슐 특허 제조법인 '네오졸'로 만들어져 체내 흡수율은 높고 부작용은 최소화된 상태에서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보인다.
천연색소를 적용해 안전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
제품 포장지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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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