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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캠프, 총무본부장에 우원식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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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실장 노영민, 기획위원 이인영, 대변인 진성준·진선미 등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는 24일 대선 경선 과정에서 손학규 후보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우원식 의원을 총무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비서실장은 3선에 충북 지역구인 노영민 의원, 대변인은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진선미 의원과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라며 "진성준 의원은 전략통이라는 점과 출신지역이 전북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우 단장은 "노 기획위원이 비서실장으로 역할을 바꿔 맡아 기획위원 한자리가 비어 이인영 의원을 추가로 선임했다"며 "이 의원은 젊은 세대의 대표 주자로 개혁성과 진보성, 박원순 서울시장 선대 본부장을 맡은 경험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무적으로 총무본부장은 손학규 캠프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재선의 우 의원에게 맡겨 살림을 도맡아 할 것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중에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각 후보 진영에 활동했던 분들을 골고루 포함하고 선수와 계파를 고려하지 않고 능력 위주로 용광로 캠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미래캠프, 시민사회가 주축이 된 미래캠프에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선거 캠프의 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5개의 문(일자리, 복지, 경제민주화, 정치쇄신, 남북경제연합)과 관련한 정책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은이희호 여사를 방문해 김대중, 노무현 두 정부의 계승자로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대담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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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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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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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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