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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캡처] |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현장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워싱턴D.C의 명문사립 조지타운대 입학을 앞둔 엄친아 로이킴의 반전 뒤태가 카메라에 포착돼 여심을 흔들었다.
슈퍼위크에 진출한 각 참가자들은 숙소를 배정받아 휴식을 취했고 막간을 이용해 또 다른 참가자 유승호가 카메라를 들고 로이킴의 숙소를 찾았다.
이 과정에서 샤워를 끝내고 나 온 로이킴은 상의 탈의 상태가 그대로 전파를 탄 것.
탄력있는 로이킴 등근육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며, 정준영과 함께 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무대도 극찬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로이킴과 정준영의 라이벌 데스매치에서는 "'환상의 조합이 아니었나'란는 생각이 들어 심사하기 힘들다"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결국 두 사람의 심사가 다음 주 방송분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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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