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삼성전자가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에서 개최한 '우리 아이 상상력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아이와 학부모가 '갤럭시 노트 10.1'을 이용해 그림 솜씨를 뽐내고 있다. |
[뉴스핌=장순환 기자] 영등포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와 잠실 '뽀로로 파크'에서 10월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취학 아동(만3~6세), 초등학교 1~3학년생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 10.1로 그린 그림을 응모하면 된다.
갤럭시 노트 10.1 등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대회 결과는 10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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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