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이 일본에 2-1로 뒤지고 있다. 일본의 선제 공격에 전은하 선수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4분만에 추가골을 빼앗겼다.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8강전 일본과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8분 선제골의 주인공 시바타에게 골을 내줬다.
시바타는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왼쪽 골대를 맞은 후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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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