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경동제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7억 3297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상고를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4% 규모다.
경동제약 측은 "원고가 상고 이유를 첨부하고 그 상고 소송을 진행할 경우,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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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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