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이 '친환경 상수도관로 비굴착 갱생기술'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상수도관로 비굴착 갱생 기술들의 단점이었던 환경호르몬 및 긴 경화시간 등을 극복할 수 있는 보강튜브 사용 공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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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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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이 '친환경 상수도관로 비굴착 갱생기술'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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