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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기상캐스터 이현승 트위터 캡처] |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방송화면과 일상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미와 볼륨감을 함께 자랑한 일상사진에 남성팬들에게는 '베이글녀'란 찬사를 얻을 정도다.
그녀를 따르는 트위터 팔로워수 또한 4500명을 넘어가며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혜경과 박은지를 이을 날씨여신 탄생" "매일 여신님 영접을 위해 뉴스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있어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MBC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선배 여신들에 이해 제 2의 '날씨 여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