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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29)이 제부도 인증샷을 미투데이에 공개하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한껏 뽑냈다.
5일 강예빈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위 사진과 함께 "제부도 왔어요. 날씨가 사람잡네요!"라는 글을 올린 것.
사진 속 강예빈은 볼륨감 몸매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연분홍빛 드레스를 입은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여신 느낌을 풍긴다.
네티즌들은 특히 강예빈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강예빈 베이글녀 답네…" "청순 글래머 등극인가?" "부럽다" "강예빈이 몸매 종결자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하여 현재 tvN '완판기획, 슈퍼액션 'UFC 인사이드', QTV '다이아몬드걸'등에 출연하여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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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