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교(대표 박명규)의 독서 논술 전문학습 솔루니가 토론 수업 '디베이트 포럼'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디베이트(debate)는 쟁점이 분명한 하나의 논제를 선택해서 찬성·반대 측으로 나눠 상대를 설득한 쪽이 승리하는 토의법으로 단계와 시간 배분 등 엄격한 형식이 특징이다.
디베이트 포럼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셀프 리더, 소셜 리더, 글로벌 리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정원은 4~8명으로 수업 1회 당 90분씩 월 2회에 걸쳐 디베이트를 펼친다.
솔루니는 디베이트 포럼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홈페이지(www.soluny.com)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저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레고 시리즈, 문화상품권 등 선물을 제공한다.
회원을 대상으로 1회 무료수업 신청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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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