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KT와 제휴해 통신요금을 8천원 할인해 주는 ‘올레 빅플러스 신한카드’(이하 올레 신한카드)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07/31/20120731000046_0.jpg)
이 카드는 KT 인터넷, TV, 집전화, 인터넷 전화, 휴대폰 등 상품 종류에 상관없이 자동이체 건에 대해 매월 8천원 할인해 준다.
또한 ‘KT 가전안심보험서비스’에 가입하면 12개월 동안 월 보험료 3천원 중 2천원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전월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공되며, 통신 요금도 전월 실적 산정에 포함된다.
올레 신한카드는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리터당 40원 적립과 현대‧롯데‧신세계 등 3대 백화점에서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