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런던 올림픽에서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을 노리는 우리 양궁 대표팀이 초반 순위 결정전에서 세계기록에 도전한다.
남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오후 5시(우리시간)부터 랭킹라운드를 진행하고 같은 닐 9시부터는 여자 대표팀이 랭킹라운드에 나선다.
랭킹라운드는 개인과 단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이 경기 결과에 따라 64강 토너먼트와 단체전 12강 토너먼트의 대진이 결정된다.
현재 한국은 랭킹 라운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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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