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신영 미투데이, 뉴시스] |
장신영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더우시죠~~?!?!?! 전 계곡 놀러왔어요~~ 뒤에 폭포보고 여러분 더위가 조금이나마 날라가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밀짚모자를 쓰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빛이 난다.
특히 그녀의 시원한 옷차림은 사진을 보는 이들까지 휴가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게 한다.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장신영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시원합니다", "웃는 모습이 진짜 예뻐요", "더워죽겠는데 사진만으로도 감사", "정말 늘씬하네 부럽다", "민낯도 예뻐요", "저도 물놀이 가고 싶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에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보좌관 신혜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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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