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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스포츠 사회공헌] 삼성, 다양한 올림픽 활동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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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순수 스포츠 제전, 런던올림픽이 열렸다. 대한민국의 목표는 '텐-텐(10-10)'이다. 금메달 10개에 세계 10위권 성적이 이뤄지길 온 국민이 염원하고 있다. 올림픽  개막과 함께 재계의 스포츠 사회공헌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스포츠 투자가 올림픽 성적의 한 발판이 됐기때문이다. 기업의 스포츠 투자는  사회적 공헌으로 발전하며 양질의 스포츠 환경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핌은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과 그 의미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전자는 이번 2012 런던올림픽에 가장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올림픽의 가장 큰 후원사 중 하나인 삼성전자는 이번 런던 올림픽이 실시되는 대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구촌 축제로까지 불리는 올림픽을 통한 삼성 브랜드 가치의 상승은 오늘날 삼성전자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든 원동력이기도 하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의 스포츠마케팅은 이번 올림픽을 맞이해 절정에 달할 예정이다.

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난 1997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후원 계약을 체결, 올림픽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미 베이징올림픽,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도 차별화된 현장 마케팅으로 올림픽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1999년 글로벌 시장 휴대폰 시장 점유율 5.0%에 불과했던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21.2%까지 성장했고 브랜드 가치는 같은 기간 32억달러에서, 234억3000달러까지 상승했다.

삼성전자 케러밴.
실제 올림픽 기간 중 하루 평균 경기 시청인원은 전세계에 약 13억명. 브랜드가 한번만 노출되도 그 마케팅 효과는 파급력이 엄청나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후원행사는 바로 성화봉송이다. 삼성전자는 전체 8000명의 성화봉송 주자중 1360명을 선정해 올림픽 개막의 프리뷰를 장식할 예정이다. 성화봉송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올림픽 캠패인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돼 영국 1000여개 도시에서 70일간 계속된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 홍보차량을 통해 삼성전자의 브랜드를 노출시키게 된다.

또 성화가 지나가는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브닝 셀러브레이션’ 행사에서 공연과 함께 브랜드 체험관을 오픈해 런던올림픽폰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를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했다.

그 외에도 영국 관광청과 협력해 영국의 박물관, 관광지, 음식점 등 관광정보가 담긴 앱인 ‘베스트 오브 브리튼’을 출시했고 유럽 각지 국가의 파워 블로거와 갤럭시S3 및 갤럭시노트를 활용해 올림픽 소식을 전하는 ‘2012 런던 올림픽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까지 올림픽을 후원하는 TOP VII, VIII 장기 후원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림픽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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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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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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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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