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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안철수의 생각' 출간 이후 지지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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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조사결과…朴, 총선 이후 첫 30%대 기록

[뉴스핌=함지현 기자] 지난 19일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대선 다자구도와 양자구도에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7월 셋째주 주간집계 결과 안 원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의 여야 양자대결 구도에서 1.4%p 상승한 44.8%의 지지율로 47.7%(0.3%p↓)를 기록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2.9%p 차이로 추격했다.

다자구도에서도 안 원장은 3.1%p 상승한 18.8%로 나타나 37.8%(3.4%p↓)를 기록한 박 후보와의 격차를 19.0%p로 줄였다. 7월 둘째주 문재인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자마자 대담집을 전격 출판하고 23일 SBS '힐링캠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주일만에 반등했다.

총선 이후 14주동안 대선 다자구도에서 40%대를 지켜왔던 박근혜 후보는 '사당화' 논란과 "5·16은 최선의 선택" 발언 논란으로 3.4%p 하락한 37.8%를 기록하면서 총선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했다.

2위 안철수 원장(18.8%)에 이어 3위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로 0.7%p 하락한 17.2%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다시 안 원장에게 뒤쳐졌다.

손학규 민주당 후보가 1.6%p 상승한 4.6%로 4위를 기록했고, 김두관 민주당 후보(3.4%)와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2.9%),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대표(2.5%),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1.3%)가 뒤를 이었다. 이어 김태호 새누리당 후보(1.1%), 박준영 민주당 후보(1.1%),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1.1%), 조경태 민주당 후보(0.8%), 김영환 민주당 후보(0.7%), 임태희 새누리당 후보(0.7%), 정세균 민주당 후보(0.7%) 순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0.7%p 하락한 51.2%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문재인 후보는 0.8%p 상승한 38.8%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12.4%p로 소폭 좁혀졌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원장의 야권단일화 가상대결에서는 문 후보가 2.0%p 상승한 36.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 원장도 1.4%p 상승한 41.9%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5.9%p로 소폭 좁혀졌다.

새누리당 경선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49.0%로 1위, 김문수 후보가 10.7%로 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안상수 후보(3.1%), 김태호 후보(2.9%), 임태희 후보(2.5%)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경선 지지율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5.3%로 1위를 기록했고 손학규 후보가 13.3%로 2위를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11.1%로 뒤를 이었고, 정세균 후보(3.7%), 박준영 후보(2.8%), 김영환 후보(1.9%), 조경태 후보(1.1%)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0.9%p 상승한 43.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1.2%p 상승한 33.4%로 나타났다.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7월 둘째주 여야 모두 소폭 하락했으나 1주일만에 다시 반등했다.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통진당은 0.5%p 상승한 3.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선진통일당은 0.7%를 기록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3.8%로 0.8%p 하락한 지지율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사고 있는 김희중 부속실장의 검찰 수사 보도로 추가 하락하면서 3주 연속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5.7%로 2.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조사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남성 49%, 여성 51%/ 20대 18%, 30대 21%, 40대 23%, 50대 18%, 60대이상 20%)을 대상(총 통화시도 6만 3527명)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1.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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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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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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