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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올오토살롱 참가 업체 전속 레이싱모델 <사진 주최측 제공> |
[뉴스핌=김기락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자동차 성능을 높인 튜닝카와 각종 용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3일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가장 핫한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튜닝부품 및 용품, 내/외장용품, 튜닝카, 슈퍼카, 차량용 액서사리, 썬팅필름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및 튜닝부품이 전시된다.
또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블랙박스는 특별관을 조성, 관람 집중도를 높였고 카오디오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특별관을 마련했다. 이외에 ▲서울오토필름쇼 ▲카오디오 튜닝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특별관 등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쉐보레 스포츠카 콜벳과 토요타 86 등 스포츠카가 별도 전시돼 관람객 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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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