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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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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입법으로 결정해야…주자들 경선참여 당부"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은 9일 현행 경선룰대로 이번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대선주자들은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며 "우리 당만이라도 이를 강행해보자는 의견은 주자간에 합의를 도출하기도 어렵고 최고위원회에서도 논의했지만 도저히 하나로 모을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이 무산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황 대표는 완전국민경선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당정치 방향을 새로 정립해야 할 뿐 아니라 역선택 배제, 막대한 비용, 조직동원 위험성 등 여러 가지 걱정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외국 예에서 보듯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입법으로 가부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국회가 개원했고 관련 법안이 발의됐기 때문에 이는 국회 입법과정에 맡겨두고 당도 지속적으로 지속적 연구 논의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주자들은 초심대로 경선에 참여하는 게 순리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경선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민생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제안하는 것이 국민의 관심을 불러올 것"이라며 비박주자들의 경선 참여를 당부했다.

황 대표는 비박주자들을 향해 "정치적 소신을 포함해 그동안의 여러가지 문화 국가 건설, 개헌논의, 일자리 창출과 같은 국가비전을 제시해왔는데 이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기회를 잃게 된다는 아쉬움이 있다"며 "그러므로 내일 다가온 등록일에 모두 등록 마쳐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정권 재창출의 초석인 경선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선 후보 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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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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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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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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