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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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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입법으로 결정해야…주자들 경선참여 당부"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은 9일 현행 경선룰대로 이번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대선주자들은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며 "우리 당만이라도 이를 강행해보자는 의견은 주자간에 합의를 도출하기도 어렵고 최고위원회에서도 논의했지만 도저히 하나로 모을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이 무산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황 대표는 완전국민경선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당정치 방향을 새로 정립해야 할 뿐 아니라 역선택 배제, 막대한 비용, 조직동원 위험성 등 여러 가지 걱정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외국 예에서 보듯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입법으로 가부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국회가 개원했고 관련 법안이 발의됐기 때문에 이는 국회 입법과정에 맡겨두고 당도 지속적으로 지속적 연구 논의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주자들은 초심대로 경선에 참여하는 게 순리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경선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민생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제안하는 것이 국민의 관심을 불러올 것"이라며 비박주자들의 경선 참여를 당부했다.

황 대표는 비박주자들을 향해 "정치적 소신을 포함해 그동안의 여러가지 문화 국가 건설, 개헌논의, 일자리 창출과 같은 국가비전을 제시해왔는데 이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기회를 잃게 된다는 아쉬움이 있다"며 "그러므로 내일 다가온 등록일에 모두 등록 마쳐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정권 재창출의 초석인 경선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선 후보 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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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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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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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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