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신동규(61) 전 은행연합회장이 내정됐다.
신동규 회장 후보는 1951년 10월 14일 생으로 경남 거제 출신이다. 경남고와 서울대 경제학 석사를 마쳤으며 웨일즈대 금융경제학 석사, 경희대 경제학 박사를 수료했다.
신 후보는 아시아개발은행 서기관, 재정경제원을 거쳐 수출입은행장, 은행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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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