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델 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 이하 델 코리아)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소비자용 올인원 컴퓨터 인스피론 One 23과 인스피론 One 20을 비롯해 기업용 올인원 PC인 옵티플렉스 9010올인원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일 코드로 공간 절약형 구조를 갖춘 인스피론 올인원 PC는 강력한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인텔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강력한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추가할 수 있어, 가족이 각자 원하는 음악, 영화 및 캐주얼 게임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인스피론 One 23은 풀 HD 1080p WLED 23인치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며 음악, 영화 및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스토리지뿐 아니라 옵션으로 제공되는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와 내부 TV 튜너를 지원해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안성맞춤이다.
옵티플렉스9010올인원은 23인치 HD 디스플레이 패널과 강력한 컴퓨터 성능이 통합된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엄격한 테스트를 통화한 견고한 새시로 설계되어 최고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갖췄다. 최신 인텔 3세대 코어i7 프로세서, 하드 드라이브 선택권 (SDD 또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고속 메모리 옵션을 제공한다.
기업 환경에 맞게 원활한 대역 외 관리를 제공하는 최신 인텔vPro 시스템 관리 iAMT 8x를 사용하여 쉽게 관리하고 유지 보수할 수 있다. TPM(Trusted Platform Module)과 암호화된 하드 드라이브 옵션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며 물리적 잠금 슬롯과 잠글 수 있는 포트 커버 옵션 및 데스크 장착을 갖춰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오랜 수명과 관리형 전환방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변경사항을 미리 찾아내는 이미지워치 기술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성이 보장되어 향후 기술 계획을 쉽게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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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