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박세리가 전세기를 타고 골프장을 찾았다.
1998년 블랙울프런CC에서 열렸던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박세리는 지난 23일(한국시간) US여자오픈 미디어데이에 골프장 측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참석한 것.
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12 US여자오픈에는 박세리와 유소연 이외에 지난 해 대회 준우승자인 서희경 등 모두 24명의 한국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