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개최한 '제 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서 이브 도즈(Yves Doz) 프랑스 INSEAD 경영대학원 교수는 회사의 리더들에게 총체적인 시각을 갖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협업이나 공조를 이야기하는 것이 말하기는 쉽지만 과거의 경쟁중심의 태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며 "하지만 조직내 사람들에게 기브엔 테이크를 강조하거나 자선사업, 지구온난화 등 좀더 광범위한 사회적 책임 이슈에 관심을 갖는 리더가 되면 좋겠다"며 자신의 토론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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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