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웅진씽크빅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한민국 엄마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에서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100일 만에 자기주도학습과 독서논술 등 5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육 정책 동향과 교육업계 최신 트렌드 등 자녀 교육과 관련된 정보도 수시로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 가운데 원하는 사람은 웅진다책 교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윤현주 웅진씽크빅 미래전략실행팀 팀장은 "자녀 교육을 위해 무엇이든 배우고 싶었지만, 관련 정보가 없어 답답해하던 학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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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