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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KIDB IPS 2개사에 ‘외환파생상품’ 중개업무 인가 (상보)

기사입력 : 2012년04월25일 15:14

최종수정 : 2012년04월25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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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기석 기자] KIDB자금중개와 IPS외국환중개가 외환파생상품 중개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들 2개사는 선물환과 외환스왑, 통화스왑 등의 외환파생상품 중개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25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국장 은성수)는 KIDB자금중개와 IPS외국환중개 등 2개사에 대해 외국환중개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신규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2개사는 지난 2011년 12월 예비인가 조치를 받은 이후 지난 3월 15일 본인가 신청을 취했고 한국은행의 실사를 통과함으로써 신규인가를 취득했다.

외국환거래법상 외환파생상품을 취급할 수 있기 위해서는 ▲ 40억원 이상의 납입자본금 ▲ 외국환 중개업무 및 이에 관한 보고를 수행할 수 있는 전산시설 ▲ 외국환중개업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가진 2명 이상의 전문인력 등의 인가조건을 구비해야 한다.

KIDB자금중개(대표이사 윤선기)는 KIDB채권중개(대표이사 오영수)가 지난 2006년 자본금 50억원을 전액 출자에 설립한 회사로 전체 인력 27명 중에서 5명의 외국환중개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윤선기 대표이사는 전 KIDB채권중개의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IPS외국환중개(대표이사 한주엽)은 한주엽 등 개인주주들과 법인주주들로 자본금 50억원을 구성해 지난 2월 설립됐으며, 7명의 전체인력 중에서 외국환중개인력으로 4명을 확보했다. 한주엽 대표이사는 씨티은행서울지점의 외환수석부장, 바클레이즈서울지점의 FX딜링헤드 등을 맡았던 외환딜러 출신이다.

이들 2개사가 신규인가를 받음에 따라 국내에서 외국환중개회사는 기존 8개사에서 모두 10개사로 늘어나게 됐으며, 국내계 회사는 2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국내계 외국환중개사는 서울외국환중개, 한국자금중개가 있으며, 외국계로는 ICAP, 튤렛 프레본, GFI 코리아, 니딴 캐피탈 코리아, 트러디션 코리아, BGC 캐피탈 마켓츠 등이다.

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의 윤태식 외화자금과장은 “국내 외환파생상품 시장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2개사에 대해 신규인가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 거래규모 확대, 거래상품의 다양화 등 외환파생상품시장의 폭과 깊이를 심화하고 상호경쟁을 통해 중개서비스의 질이 제고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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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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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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