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5일까지 '5월 정관장 가족애'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정의달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인 정관장은 행사기간 중 가맹점, 마트 및 농협에서는 15만원당 1만원, 백화점에서는 20만원당 1만원을 할인해준다.
특히 행사시작 후 일주일간 홍삼정플러스, 홍이장군, 홍삼톤골드 등 가정의달 베스트셀러 16종 구매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멤버쉽 포인트 3000점을,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축하포인트 2000점을 추가 적립해준다.
한국인삼공사는 어린이날 추천 선물로 '홍이장군' 시리즈를 추천했다. 3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홍삼과 함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이 고루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버이날 선물로는 홍삼을 비롯해 복분자, 오미자, 구기자 등이 함유된 중년 남성용 '홍천웅'(18만원)과 어머니를 위해 홍삼과 중년여성에 도움을 주는 당귀, 천궁 등이 배합된 '화애락본'(13만원)을 추천한다. 이 두 가지 제품이 함께 구성된 '원앙세트'(15만원)도 인기다.
한국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홍삼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선물로 특히 인기가 있으며, 환절기를 대비해 배우자와 자녀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은 평을 듣고 있어 최근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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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