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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DJ용 MDR-V55·아웃도어 헤드폰 MDR-ZX6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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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DJ 헤드폰 MDR-V55 및 아웃도어 모니터링 헤드폰 MDR-ZX6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MDR-V55와 MDR-ZX600는 편안한 착용감과 접이식 슬림 디자인을 적용, 야외 활동 시 또는 이동 중의 휴대성을 극대화하여 헤드폰 활용도를 한껏 높였으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소니의 음향 기술력이 녹아 있는40mm 대구경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용해 강력한 베이스와 섬세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며, 특히 MDR-V55는 강렬한 비트와 깊이 있는 사운드를 즐기는 힙합 뮤지션들에게도 어울리는 헤드폰이다.

 

MDR-V55 와 MDR-ZX600 모두 다양한 앰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1000mW의 고출력 입력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환경에서도 즐겁게 음악을 감상하고 컨트롤 할 수 있게 하였다.

DJ를 위한 헤드폰으로 출시된MDR-V55는 휴대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헤드폰이다. 평소 가방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변형이 가능한 접이식 디자인을 채택한 MDR-V55는 헤드폰 측면이 회전 가능해 일상 생활에서의 휴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MDR-V55는 블루, 화이트, 레드 등의 컬러풀한 색상을 적용해 패션 소품으로 활용해도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원형 코드가 아닌 반듯한 플랫 코드를 사용하여, 꼬임이 적고 뛰어난 내구성으로 더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소니의 ZX 시리즈는 2010년 출시 이후, 뛰어난 내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 및 컬러로 음악 전문가 및 마니아뿐 아니라20~30대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은 아웃도어 모니터링용 헤드폰이다.

MDR-ZX600은 헤드폰 부분이 접혀 더욱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바깥 활동이 많고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배려했다. 이외에도1.2m 코드를 지원해 MP3 플레이어, 스마트폰, PMP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함께 나만의 개성을 표출하는데 적합한 제품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감각적 컬러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향 구현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소니 헤드폰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MDR-V55의 가격은 11만 9천원, MDR-ZX600의 가격은 8만 9천원이다. 제품의 사양 및 구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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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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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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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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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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