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스위스자산운용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윤석민(46) 전 흥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윤 신임 대표는 1988년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하면서 금융계와 인연을 맺은 뒤, 메리츠증권, 한화증권 등에서 채권 및 Wrap을 운용해왔으며 흥국투자신탁운용으로 옮긴뒤 CIO 겸 AI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