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이희범 회장 |
경총은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만장일치로 이 회장을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회장은 지난 2010년 2월 취임한 이래 오는 2014년까지 2년간의 임기를 지속하게 됐다.
경총 관계자는 "이 회장은 취임 이후 노사관계 안정화는 물론 복수노조 및 전임자급여지급 금지제도의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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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