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전선이 대한전선의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자금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협조융자에 최종 동의를 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8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대비 3.65%(110원) 오른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날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75억원의 단기자금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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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