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이스트만 코닥이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코닥은 삼성이 디지털 카메라 이미지 공유에 관한 특허 등 자사의 특허 5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은 뉴욕주 로체스터 연방법원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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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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